콘텐츠상세보기

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
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
  • 저자<스도 마사코> 저/<백운숙> 역
  • 출판사싸이프레스
  • 출판일2021-06-21
  • 등록일2021-10-05
현황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하는 정리’에서 ‘하지 않는 정리’로 바꾸면
더 이상 집이 지저분해지지 않는다!
‘하기’보다 ‘하지 않는’ 심플한 정리 규칙 46


정리 잘하는 사람은 부지런한 완벽주의자이거나 평소 청소하기를 즐기기 때문에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미지가 있다. 그러나 정리 전문가인 저자, 스도 마사코는 번거로운 일을 싫어하는 태평한 성격이다. 결코 성격과 타고난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다. 소위 정리와 청소를 잘 못 하는 사람에게는 ‘규칙’이 없다. 규칙은 행동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규칙이 없으면 생활은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하기’가 아니라 ‘하지 않기’ 규칙이다. ‘하기’ 규칙을 하나둘 늘리다 보면 규칙에 얽매여 생활하게 된다. 정리하느라 느긋하게 쉬지 못한다면 집이라는 공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지 않기’ 규칙을 만들면 해야 할 일이 늘어날 것 같지만 오히려 줄어든다. 정리와 청소가 한결 수월해지고 집안일에 들이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

이 책에서 내세우는 정리의 대원칙은 ‘들어가는 만큼만 넣기’이다. 수납할 수 있을 만큼만 남도록 물건을 버리거나 정리법을 새로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 만큼, ‘하지 않기’ 첫 번째 규칙이 ‘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이다. 물건이 넘쳐나 바닥에 놓여 있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게 된다. 물건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 방법이다. 혹 버리기 어려운 물건일 경우에는 공간을 마련해 수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단, 수납공간이 가득 차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넣고 뺄 때 불편을 느낀다면 반드시 물건의 쓰임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공간에 여유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바닥에 놓인 물건이 없으면, 청소 역시 수월하다. 청소가 귀찮게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청소도구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없어 물건을 일일이 들었다가 놓아가며 청소해야 한다는 점이다. 청소 문제까지 해결되는 선순환의 규칙이다. ‘하는 정리’에서 ‘하지 않는 정리’로 생각을 전환하여 깔끔한 집을 만들어보자!

저자소개

'힘들이지 않고도 깨끗한 생활'을 제안하는 정리수납 컨설턴트다. 사람들이 집에 놀러 오는 걸 참 좋아했는데, 문득 '언제 손님이 놀러 와도 남부끄럽지 않은 집'을 가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리와 청소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편이어서 내친김에 정리수납 어드바이저 1급과 정리수납 컨설턴트 자격증을 취득했다. 번거로운 일을 싫어하는 성격 덕에 나름의 정리 노하우를 터득하고 실천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엄선한 물건들과 지내는 생활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몸소 느꼈고, 자신이 느낀 행복감을 많은 이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마음으로 개설한 블로그는 단숨에 화제가 되었다. 일본 최대 블로그 사이트인 ‘아메바(Ameba)’의 정리정돈 및 미니멀라이프 분야에서 수차례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인기 블로거로 인정받았다. 2017년에는 아메바 공식 톱 블로거로 선정되기도 했다. 직접 의뢰인을 찾아가는 정리수납 서포트 활동은 물론이고 정기적으로 홈 스타일링 강좌와 정리수납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기업을 대상으로 칼럼을 집필하고, 잡지에 실릴 내용을 감수하고, TV 방송에도 출연하는 한편으로 정리정돈 노하우를 틈틈이 글로 정리하며 지낸다. 저서로 『리바운드하지 않는 수납은 어느 쪽?』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_꼼꼼할 필요 없다! ‘하지 않기’만 정하면 정리가 척척

서장_’하지 않기 규칙’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지 않는다
왜 물건을 버리지 못할까?
정리의 달인은 ’이것만큼은 절대 하지 않는다’
눈앞의 물건 다시 생각하기
규칙이 없는 사람은 ’어지르니까 청소가 어렵다’

제1장_절대 하지 않는 정리 규칙 【기본 편】
[하지 않기 규칙 1] 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
[하지 않기 규칙 2] 주방에는 물건을 두지 않는다
[하지 않기 규칙 3] 책상과 선반 위에는 아무거나 두지 않는다
[하지 않기 규칙 4] 충동적으로 청소를 벌이지 않는다
[하지 않기 규칙 5] 물건은 늘리지 않는다
[하지 않기 규칙 6] 대량구매는 하지 않는다
[하지 않기 규칙 7] 과하게 줄이지 않는다
[하지 않기 규칙 8] 집안일은 생각하면서 하지 않는다
[하지 않기 규칙 9] 24시간 이상 물건을 방치하지 않는다
[하지 않기 규칙 10] 연말 대청소는 하지 않는다
[하지 않기 규칙 11]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제2장_절대 하지 않는 정리 규칙 【장소 편】
[책장 규칙 1] 무조건 책장에 놓지 않는다
[책장 규칙 2] 꽉꽉 채워 넣지 않는다
[책장 규칙 3] 간직하고 싶은 책은 오히려 집에 두지 않는다
[책장 규칙 4] 분야별로 나누지 않는다
[옷장 규칙 1] 비슷한 옷은 되도록 사지 않는다
[옷장 규칙 2] 활용도가 떨어지는 옷은 사지 않는다
[옷장 규칙 3] ‘언젠간 입겠지’는 입지 않는다
[옷장 규칙 4] 옷장은 가득 채우지 않는다
[옷장 규칙 5] 싸다는 이유로 옷을 사지 않는다
[서류함 규칙] 종이류는 즉흥적으로 정리하지 않는다

제3장_절대 하지 않는 수납의 규칙
[수납 규칙 1] ‘정리를 위한 수납용품’은 사지 않는다
[수납 규칙 2]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지 않는다
[수납 규칙 3] 찬장 칸은 무작정 늘리지 않는다
[수납 규칙 4] 벗은 옷을 그대로 두지 않는다
[수납 규칙 5] 필수품을 흘리고 다니게 두지 않는다
[수납 규칙 6] 책상 위에 서류를 쌓아두지 않는다
[수납 규칙 7] 종이류는 마냥 쟁여두지 않는다
[수납 규칙 8] 아이 방 수납은 세세히 나누지 않는다
[수납 규칙 9] 보관 장소를 마음대로 정하지 않는다
[수납 규칙 10] 높은 곳에 두지 않는다

제4장_절대 하지 않는 청소의 규칙
[청소의 규칙 1] 마른걸레로 닦지 않는다
[청소의 규칙 2] 청소기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청소의 규칙 3] 청소는 빼먹지 않는다
[청소의 규칙 4] 거실에는 물건을 두지 않는다
[청소의 규칙 5] 거실에 물건을 방치하지 않는다
[청소의 규칙 6] 식기 건조대와 보조 선반은 쓰지 않는다
[청소의 규칙 7] 더럽고 냄새난다는 이유로 청소하지 않는다

제5장_‘최소한의 생활’의 규칙
물건을 줄인다
작은 것으로 고른다
집안일은 즐거워야 한다
마음이 편한 집은 색이 과하지 않다
‘그냥 갖고 싶으니까’ 물건을 사지 않는다
생활의 변화에 물건을 맞춘다
가끔은 내 욕심을 억누른다
온 가족이 쓰기 편한 참여형 수납을 만든다

끝마치며